데이브 민-애덤 쉬프, 아태계 건강 간담회 주최
지난 3일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과 애덤 쉬프 연방 하원의원은 아태계(AANHPI) 대상 건강 간담회를 주최, 건강 불균형에 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. 두 의원은 가주 의회와 연방 의회 차원에서 소수계 커뮤니티의 의료접근성 향상 정책을 만들고 다양한 언어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 행사 후 민 의원과 쉬프 의원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. [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실 제공] 건강간담회 게시판 아태계 건강간담회 건강간담회 참석자들 대상 건강간담회